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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썸남 마음 확인하는 법, 썸남 마음 확인하기

화훼장식기사 2017. 7. 21. 14:57

 

 

 

 

 

 

최정이다.

 

썸남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이 20가지정도 되는데

 

그것을 개인사정상 전부 다 알려줄 수 없고

 

몇가지만 오늘 글을 통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인터넷에 이런 글들 엄청나게 많이 올라와져 있던데

 

그것 거의 다 읽어보고 이야기를 한다.

 

왜?

 

난 다르게 적을것이니까.

 

 

 

 

예전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원래 남자한테 썸이라는 것은

 

그 여자를 좋아하고

 

그 여자를 마음에 들어하는데

 

그 여자를 꼬시고 싶은데

 

그 여자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 여자가 아직 나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

 

그 여자를 얻을려고 하면 시간이 필요하고 노력을 해야 되는 것

 

그것을 남자는 썸이라고 부른다.

 

 

연애를 조금 해본 남자라면

 

다들 공감할것인데

 

정말 괜찮은 여자를 만났다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예쁘다는 말 나오고

 

좋아한다는 말 나오고

 

그 여자를 찬양하고

 

그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굳이 썸남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이나

 

썸남 마음을 확인하기 이런 글 따위를 읽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남자들이 썸녀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을 배워야 되는 것인데

 

그 글은 다음에 적어주도록 하고

 

이왕 적은 것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부탁하기

 

만약 어떤 썸녀가 필자한테

 

조선호텔 스시조를 가자고 이야기를 한다면

 

필자의 반응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는 무조건 간다고 이야기를 할것이고

 

두번째는 오빠 요즘에 일이 많고 힘들어서 그것은 다음에 가자고 이야기를 할것이고

 

세번째는 비싸다고 이야기를 할것 같다.

 

첫번째는 정말 좋아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애매한것이고

 

세번째는 이정도 돈을 쓸봐야 너 말고 다른 여자 만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각자 경제적인 사정이 달아서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직장인이라면 20만원정도 가격대에 대해서

 

한번 부탁을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이것이 부담스럽거나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방법을 하나 추천을 하자면

 

그 남자가 보통 11시에 취짐을 한다고 했을때

 

네가 중요한 일이거나 해야 되는 일이 있다고

 

11시 30분에 전화한통화 해달라고 해봐라.

 

네가 그 말을 했는데

 

나는 11시에 잔다고 이야기를 하거나

 

나 11시에 자는줄 몰라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끝이다.

 

 

 

 

 

아프다고 이야기를 해봐라.

 

이것은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너도 어느정도 선톡도 던지고 이렇게 하고 있을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갑자기 기분이 급 다운이 되는 척 하면서

 

아프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봐라

 

처음에는 카톡도 바로바로 확인을 하다가

 

어느순간 카톡 답장도 몇시간뒤에 하고

 

이모티콘도 사라지고

 

이렇게 하면서 심하게 아프다는 식으로 내색을 한번 해봐라.

 

처음에는 푹 쉬어라고 이야기를 할것인데

 

네가 연락을 먼저 하지 않았을때

 

그 남자가 연락이 꾸준하게 와야 된다.

 

왜?

 

걱정되니까.

 

 

 

네가 아파서 지금 예전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데

 

그 남자는 네가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나한테 선톡도하고

 

이모티콘도 던지고

 

그렇게 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안부를 계속 물어볼 수 밖에 없고

 

아픈데 방해될까봐 아침이나 밤에 연락을 조심스럽게 할것이다.

 

그런데 너한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네가 죽을병 아닌데, 알아서 낫겠지라고 생각을 하거나

 

너가 아픈것보다 내가 힘들고 짜증나는 것이 우선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너랑 잘될 수 있겠은가?

 

네가 알아서 몸 좋아지면 연락하겠지라고 생각을 하는 남자라면

 

그 남자가 너한테 진심이겠은가?

 

 

 

그리고 이것도 하나의 변수가 있는데

 

그 남자가 바쁜일이 있거나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는 일이 있는 상황에서

 

이것을 써먹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때는 너한테 연락을 못할 수도 있다.

 

 

 

 

 

돌직구로 한번 던져보기

 

썸만 한달넘게 타고 계신분들한테 추천

 

그리고 머리 아프게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해야 되는 것들

 

딱 질색인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다.

 

이런 비슷한 류의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그것은 복잡하기 때문에 굳이 그것까지 적어줄 열정은 없다.

 

이것은 어떻게 하냐면

 

나랑 사귀자고 하는 남자가 있다라는 식으로 뉘앙스로 말을 하면 된다.

 

단지 여기서 주의해야 될것은 뭘까?

 

오빠 만나기전에 딱 한번 봤다.

 

그런데 가끔 연락이와서 답변만 해주었다.

 

먼저 연락하지도 않았고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 않았고

 

찾아온다고 해도 거부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사귀자고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물어봐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서 오빠가 나한테 고백을 한다면

 

나는 오빠랑 사귀고 싶다는 식으로 말을 해도 된다.

 

이것이 심페소생술이 가능할 수 있다.

 

원래 썸은 한달이 지나면 대부분 남자들이 그 여자한테

 

여자라고 생각이 들지 않거나.

 

너무 편안해서 편한것을 즐기자는 주의로 돌아설 수 있는데

 

어라! 그 여자도 남자가 좋아하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여자를 다시 생각을 할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라는 것이

 

내가 별로라고 생각을 하고 내가 아니다고 생각을 했는데

 

남들이 좋다고 하고 괜찮다고 하면

 

다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기초를 해서

 

그 남자한테 이런 방법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10가지정도 적어주면서

 

세세하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필자가 요즘에 기력이 없다.

 

백숙 하나 사주는 사람이 없다.

 

 

 

날씨 더운만큼 썸은 무슨 썸이냐 생각할 수 있지만

 

자기가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한 경우라면

 

꼭 한번 써먹어 보기를 바란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행동하고 실천해라.

 

그 결과는 아름다울 수 있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출처 : 미친연애
글쓴이 : 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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