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수래 공수거 공수래 공수거 왜 내가 당신과 살아야 하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과 사랑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그냥 당신이 좋아서라고만 .. 어떤이의 시처럼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바람 .. 자유게시판 2006.09.13
[스크랩] 이것이 애국심이다!-집은 무너져도 태극기는 꽂는다. 시흥갯골축제를 보러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 가는 길. 무더위에 지쳐 더 이상은 걸어가기가 난망하던 때였다. 주변은 논이거나 갈대밭, 아니면 모두 현대화된 신축건물들이 드문드문 있는 동네에 난데없이 나타난 이 허름한 집을 보고 정신이 팍 든다. 폐가 아니면 시골창고 쯤으로 생각했었는데 깨.. 자유게시판 2006.08.16
[스크랩] 시대를 증언하는 강렬한 사진 한 장 한 장의 사진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강렬한 사진 한 장은 때로 수십 줄의 기사와 어지러운 영상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알몸으로 얼굴이 가려진 채 서 있는 이라크 포로들의 성기를 가리키는 미군 여성의 사진이 전 세계를 경악케 했으며, 이을용 선수의 다리를 마사지하.. 자유게시판 2006.08.05
[스크랩] 난 너에게.. 난 너에게../금사향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에 나는 너에 우산이 되고 싶다 바람부는 날에 짙푸른 녹음에 향기가 되어 너에 곁에 머물고 싶다 외롭고 쓸쓸한길 홀로 걷지 않도록 언제나 따뜻한 동행이 되고싶다 난 너에게 가장 밝은빛이 되고 가장 어두운 그림자가 되어 너에 기쁨을 빛내고 너에 슬픔을 .. 자유게시판 2006.07.27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자유게시판 2006.07.04
[스크랩] ..... 지는 법 행복해지는 법 ♥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 자유게시판 2006.04.30
짧은 시간의 만남... 오늘 어느 고등학교의 운동장에서 엄마와 어린아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눈물이 났다. 저 짧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저들은 영원히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찡하다. 우리의 삶은 유한하고 찰나인데 무엇을 찾으려고 무엇을 가지려고 우.. 자유게시판 2006.03.19
말을 잘하려면?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삽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많은 정보를 요약하여 상대방에게 전달 또는 설득하는 기술이 뛰어나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말을 잘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흔히 수다를 떤다고 하지요. 잠재적인 능력이 많은 사람도 조리있고 논리적인 표.. 자유게시판 2006.03.03
우리네 삶 우리의 삶은 울고 웃는 것의 연속이 아닐까? 아무리 슬퍼도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고 아무리 즐거운 일도 시간이 지나면 느끼지 못한다. 그러면 결국은 즐거움이나 괴로움이나 아무 것도 아닌가! 돈,권력,명예 결국은 무엇인가? 오늘 나와 주위의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아픈 상처가 누구에게.. 자유게시판 2006.02.27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내편으로 만들기 세상사 살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내편으로 만들어야 될 때가 많습니다. 꽃집을 운영하시거나 플로리스트 학원을 운영하실 때에도 꼭 필요한 화술이 있습니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실력을 가지고 학원을 운영하실때나 청춘남녀가 연애 할 때도 참 요즘에는 작업한다고 하지요. 작업에도 진심.. 자유게시판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