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살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내편으로 만들어야 될 때가 많습니다.
꽃집을 운영하시거나 플로리스트 학원을 운영하실 때에도 꼭 필요한 화술이 있습니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실력을 가지고 학원을 운영하실때나 청춘남녀가 연애 할 때도
참 요즘에는 작업한다고 하지요.
작업에도 진심과 약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할때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상대방으로 부터 "네"라는 대답이
나올수 있는 대화를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날씨가 참 좋지요 하면 상대방은 네 그렇군요 하면서 말을 받습니다.
그런 대화를 계속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가면 긍정의 마인드로 상대방이 바뀌어 상담을 수락
할 확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아니오'라는 부정의 말이 먼저나오면 사람의 마음이 닫혀져 상담을 성공으로 이끌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우월하다고 또는 자신의 상품이 우수하다고 백번 설명하여도 상담이 이루어 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관심사를 자극하여 공동의 화제를 대화할때 교감을 느껴 신뢰감이 형성됩니다.
우리가 졸업앨범이나 단체사진을 볼때 누구를 제일 먼저 보나요?
물론 자신의 얼굴을 제일 먼저 봅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성공하는 많은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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