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이산 고분군의 석양 함안 말이산 고분군 가야시대 아라가야의 도읍지였던 가야읍 도항.말산리 일원에 위치하며 찬란한 가야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적으로 아라가야 왕들의 무덤으로 생각되는 37여기의 대형 고분들이 높은곳에 열을지어 위치하고 있습니다.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입니다. 말이산 고.. 자유게시판 2013.03.03
[스크랩] <캄보디아여행(13)> 밀림속에 숨겨져 있는 뱅 밀리아 (Beng Mealea) 사원 뱅 밀리아(Beng Mealea) 사원은 시엠립에서 동북 방향으로 약 66km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 여행자들은 거의 가지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유적답사를 목적으로 하거나, 사진여행을 하는 여행자들만이 주로 답사하는 사원이라고 하여 궁금증도 더욱 컷습니다. 사.. 자유게시판 2013.03.03
[스크랩] 화천산천어축제의 밤 오늘 안보면 일년을 기다려야해? 화천의밤은 화려하고 조용해서 더 아름답다. 한밤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산천어소망등 수만개의 불빛들 그리고 산천어는 제각각 모습 이 다르다. 한개 한개 수작업을 하기 때문에 똑같은 모습이 하나도 없다. 한낮엔 산천어 축제의 모습으로 활기찬 화천 하루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화천오거리 탑에 불이 들어온다. 화천오거리탑.. 자유게시판 2013.01.29
[스크랩] [인제여행] 두근두근 팔딱이는 빙어잡으러 인제빙어 축제로 떠나볼까? 2013년 인제 빙어 축제 2013년 벌써 15회를 맞이하네요~ 2013년 제 15회 인제 빙어축제 인제군 남면 인제대교일대에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립니다. 난생처음 인제 빙어 축제를 찾아가봤습니다. 겨울이면 강원도의 여행이 가장 신나는것 같아요^ 얼음과 눈 그리고 하얀 추억이 가득한 여행~.. 자유게시판 2013.01.29
[스크랩] 드라마 하우스 메이퀸 추억이 있는곳 울산과 부산을 오가며 촬영되었든 인기드리마 메이퀸 그 촬영의 주세트장인 그림같은 저택이 한적한 바닷가에 멋지게 펼쳐진 드라마하우스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지금은 촬영 스튜디오겸 레스토랑 앞에는 커피하우스가 갖추어졌지만 이곳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과 진정한 사랑이 .. 자유게시판 2013.01.22
[스크랩] `껍데기는 가라`의 신동엽 시인의 생가와 문학관... 부여에 가면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 있었습니다 시대의 아픔 속에서 가슴속 울림을 토해냈던 시인 신동엽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익히 책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로 알고 있었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나는 가슴 설렘으로 신동엽 시인의 생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껍데기는 가라 4월도 알맹.. 자유게시판 2013.01.17
[스크랩] ▣【2013.01.06】03-3 화산이 만들어낸 국내 유일한 강으로 기암절벽을 따라 걷는 한여울길이 있다. ▣ 철원 한여울길 △. 철원 쇠둘레길 1코스 한여울길 승일공원 → 승일교 → 고석정 → 마당바위 → 송대소 → 태봉대교 → 직탕폭포 [총 5.2KM]로 현무암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탄강과 철원평야의 황금들녁을 감상 할 수 있으며,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의 흔적을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2013.01.17
[스크랩] 돈암동맛집/성신여대 맛집-돌솥밥이 3,500원? 저렴해도 너무 저렴한 맛집-오며가며 어렸을때 김치 돌솥밥을 먹고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네요. 그때 기억을 떠올려보면 참 괜찮았는데 그집은 아직 있을련지.. 찾아보니 없네요. 김치도 맛있었고 밥도 꼬들거리면서 좋았는데.. 아마 그때는 조미료에 쩔어있어서 다 맛있었겠지요? 이번에 방문한곳은 돈암도에 위치한 .. 자유게시판 2013.01.15
[스크랩] [베란다정원] 몹시 춥고 잔뜩 흐린 날 1월의 다육 모습. 1월 잔뜩 흐린 날 베란다정원 다육이들 지난주 3일 아침 8시 50분 내가 사는 지역 날씨예보는 -20.5도 우리집 베란다 정원은 -0.5도를 찍었어요. 그래도 작년까지만 해도 내 눈으로 확인한 최저 온도가 0도였는데 올해는 영하까지 떨어지네요. 갈수록 겨울이 더 추워지는 것 같아 식물 키우기.. 자유게시판 2013.01.13
[스크랩] 여보게 불러주게나!!! 그린비/유선기 여보게! 이젠 나도 쉬고 싶소 앞을 향하여 달릴만큼 달려보았고 힘든 고개길도 험한 가시밭길도 거닐어보았고 힘들땐 나를 망각하며 마실 만큼 마시었고 다닐 만큼 다니면서 쓸 만큼 써왔소. 넘으면 재산이 되는 가난도 벗어 봤고. 여보게! 불러주게나 그린비의 술 한 잔도.. 자유게시판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