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참다운 스승에 대한 기억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참다운 스승에 대한 기억보다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좋은 기억은
좋은 기억을 밀어내는 듯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참다운 제자 이었나요?
배움을 익히려는
좋은 가르침을 듣고 실천하는
참다운 제자 이었나요?
학교나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스승의 마음으로 전달 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제자도 되고
누군가의 스승도 될 수 있습니다.
과연 나도 참다운 스승의 역활을 한번 이라도 한 적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화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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