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와 호수가 아주 잘 어울린 곳이 바로 이곳 푸저헤이입니다.물론, 연꽃이 필 무렵은 푸저헤이는 온통 연꽃에 파묻혀 무릉도원으로 생각될 것입니다.그러나 시기적으로 우리가 찾았던 날은 시기적으로 늦은 11월 초였습니다.위의 사진은 푸저헤이의 광고판으로 연꽃이 피었을 때의 모습입니다.그때가 이곳 푸저헤이의 최성수기죠.아마도 이 모습이 푸저헤...
출처 : 발길 머무는 곳
글쓴이 : 佳人 원글보기
메모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봄 가득 희망 가득 삼척맹방 유채꽃축제 (0) | 2017.04.18 |
|---|---|
| [스크랩] [울진벚꽃]여심을 사로잡는 봄날의 벚꽃엔딩 (0) | 2017.04.17 |
| [스크랩] 차이화징(채화정:菜花菁)마을은 감이 익어갔는데... (0) | 2017.04.10 |
| [스크랩] 산갓 (는쟁이냉이) 산행 다녀 와습니다!! (0) | 2017.03.27 |
| [스크랩]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박선영 <열여덟 스물아홉ost> (0) | 201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