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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꽃집창업반 회원님의 마법의 빨간사과를 넣어서 만든 꽃바구니입니다.

화훼장식기사 2007. 3. 2. 17:18


 

http://www.florist114.co.kr

서너 작품을 하면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들처럼 그런 느낌이 온다.

서로를 걱정하고 고마워 하면서...

수업을 한다.

때로는 가까이...

때로는 서로의 자리에서 예의로써..

갑자기 전화해서 전 창업해요. 계약했어요.라는

전화를 나는 종종 받는다.

그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그래 모두 잘할 수 있어..우리는 말이야



출처 : 예화플로리스트
글쓴이 : fd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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