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 작품을 하면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들처럼 그런 느낌이 온다. 서로를 걱정하고 고마워 하면서... 수업을 한다. 때로는 가까이... 때로는 서로의 자리에서 예의로써.. 갑자기 전화해서 전 창업해요. 계약했어요.라는 전화를 나는 종종 받는다. 그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그래 모두 잘할 수 있어..우리는 말이야 |
출처 : 예화플로리스트
글쓴이 : fd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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