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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비스업 창업 어려워져-동아일보 2005년6월1일

화훼장식기사 2005. 6. 1. 14:17
http://cafe.daum.net/fd1004

 개인서비스업 창업이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미용,세탁, 제과점,피부미용사 등의 창업에

일정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되도록 관련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이제는 국가기술 자격증의 시대가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의 필요성도 점차 현실화 되리라

생각됩니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자격증만이 아니라 소규모 창업에도

필요한 시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