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풍경

[스크랩] 마드리드 카이샤포럼 보고 놀라고, 버티컬에서 샌드위치 먹고 놀라고..^^

화훼장식기사 2014. 3. 16. 20:05
  스페인 여행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카이샤'라는 브랜드에 익숙해지게 된다. 공항에서도 거리에서도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카이샤.. 미로의 그림을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서 더욱 친근감이 가는 카이샤..       고작 그 이유 때문일까? 한번도 인연이 없었던 카이샤라는 브랜드가 친숙하게 느껴지는...
출처 : 햇살같은 여행을 꿈꾸며...
글쓴이 : 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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