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아픈 마음을 담은 꽃-예화플로리스트 플라워디자이너

화훼장식기사 2013. 1. 26. 10:57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은 빛나고 아름답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아프다...

그래서 청춘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가버려 이름조차

희미해져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청춘일때는 너무 아파 가슴이 미어진다!!!

그래서 청춘은 아프다고 한다!

사랑도 꽃으로 전하지만

아픔도 꽃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꽃은 아픔을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