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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월의 신부는 아름답다.

화훼장식기사 2009. 5. 3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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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신부의 모습을 메일로 받았을 때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랫동안의 기다림을

많은 리본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오늘처럼 사랑하고

오늘처럼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7년이나 지난 시간동안

예화의 부케를 잊지 않고

지인의 부케를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셔서 좋아요.ㅎㅎ

예화플라워중앙회02-851-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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