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신부의 모습을 메일로 받았을 때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랫동안의 기다림을
많은 리본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오늘처럼 사랑하고
오늘처럼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7년이나 지난 시간동안
예화의 부케를 잊지 않고
지인의 부케를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셔서 좋아요.ㅎㅎ
예화플라워중앙회02-851-6524
출처 : 예화플로리스트
글쓴이 : 플라워디자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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