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생신꽃바구니입니다.
적당한 바구니가 눈에 띄지 않아서
큰바구니에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닫네요.
가족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출처 : 예화플로리스트
글쓴이 : fd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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