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과 마음이 허락하는 데로 소재를 자르고 오아시스에 꼽아 본다.
꽃과 좀 더 친하여지고 모든 꽃에 두려움이 없어지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끝이 없는 플로리스트의 길이기도 하지만 끝이 보이는 작업이기도 하고
희망을 잡을 것도 같은 만남입니다.
출처 : 예화플로리스트
글쓴이 : fd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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