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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푸르름의 계절입니다.

화훼장식기사 2008. 5. 2. 08:38

5월은 푸르름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입니다.

푸른 새싹이 꿈을 꾸고 키워 나가는 그런 계절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어린이를

스스로 지켜주고 꿈을 키워주고 ,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미래와 꿈을 위하여...

또한 우리의 소중한 추억인,

어버이의 사랑과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어버이와 어린이 우리 몸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주었으면 합니다.

예화플로리스트 회원님 소중한 5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