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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사업의 트렌드

화훼장식기사 2008. 1. 19. 19:06

꽃배달서비스 사업이 변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는 전문적인 플로리스트들도 꽃배달서비스 사업에 동참하고 았습니다.

기존의 꽃꽂이는 학원운영,개인교습,문화센터 강좌,학교나 기업에 강의를 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꽃꽂이란 용어에서 요즈음은 플로리스트라는 용어를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꽃꽂이학원에서 플로리스트 학원이라는 명칭이 많아지는 것도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플라워샵이 늘어나면서

점차 꽃배달서비스,체인사업까지 진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술에서 사업성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방향은 틀리지만 유명연예인들도 꽃배달 사업에 속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인 컬투,개그우먼인 박미선,성시경등 연예인들이 스타마케팅을 내세우며

꽃배달서비스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꽃배달이 아니라 감동과 이미지 명품브랜드등의 다각적인 흐름이

꽃에 관한 사업에서 나타난다고 보여집니다.

유명연예인의 경우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 빠른 시기에 유명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문성과 작품성,전국적인 꽃배달시스템에는 시간이 다소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소비자 인지도에서는 우위를 점하라리라 생각됩니다.